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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19-04-10 17:36 조회14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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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케미스, 장기지속형 조현병 치료제 임상 성공적

     

    2개월 간격 주사제...치료 유지에 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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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발행 2019.04.10  06:2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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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일랜드 바이오제약회사 알케미스(Alkermes)의 장기지속형 주사용 조현병 치료제 아리스타다(Aristada, 아리피프라졸 라우록실)가 존슨앤드존슨의 인베가서스티나(Invega Sustenna, 팔리페리돈팔미테이트)만큼 효과적인 것으로 입증됐다.

    알케미스는 아리스타다와 인베가서스티나의 효능, 안전성, 내약성이 6개월 동안 평가된 ALPINE이라는 임상 3b상 시험에서 긍정적인 결과가 나왔다고 9일(현지시간) 발표했다.

    이 임상시험에서는 조현병 급성 악화를 경험한 환자 200명을 대상으로 병원에서 아리스타다 또는 인베가서스티나를 통한 치료가 시작된 뒤 외래 치료 때까지 유지됐다.

    아리스타다 치료군으로 무작위배정된 환자들은 아리스타다 이니티오(Aristada Initio) 요법으로 치료를 개시한 이후 2개월마다 아리스타다 1064mg을 투여받았다. 인베가서스티나 치료군은 234mg으로 치료를 개시한 이후 매달 156mg을 투여받았다.

    알케미스의 크레이그 홉킨슨 최고의학책임자는 “ALPINE 연구에서 2개월마다 투여하는 아리스타다와 매달 투여하는 인베가서스티나는 조현병 증상을 유의하게 개선시킨 것으로 증명됐으며 효능이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연구는 안전성 및 내약성 프로파일이 각기 다른 두 장기지속형 의약품이 입원과 외래를 연결하는데 유용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증거를 제공한다”고 말했다.

    ALPINE 연구에서 아리스타다와 인베가서스티나는 4주째 양성·음성증상척도(PANSS) 총 점수를 유의하게 감소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9주째와 25주째에도 PANSS 총 점수 개선이 지속되는 것으로 관찰됐다. PANSS 점수 개선 효과는 두 치료군이 비슷했으며 통계적인 차이를 보이지 않았다.

    아리스타다 치료군과 인베가서스티나 치료군에서 가장 흔한 이상반응으로는 주사부위통증, 체중 증가, 정좌불능증 등이 보고됐다. 6개월 연구를 완료한 환자 비율은 아리스타다 치료군이 56.6%, 인베가서스티나 치료군이 42.6%로 집계됐다.

    ALPINE 연구를 진행한 미국 알테아연구소의 옐레나 쿠노박 소장은 “조현병을 앓는 사람들은 치료 연속성을 방해하고 재발 및 재입원하도록 만들 수 있는 수많은 어려움과 복잡한 치료 시스템에 직면한다”고 설명했다.

    이어 “ALPINE 결과는 장기지속형 비정형 항정신병제가 병원에서 환자를 신속하고 효과적으로 안정화시킬 수 있으며 퇴원 이후 치료의 연속성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된다는 것을 확인시켜준다"며 "효과적인 의약품으로 치료를 개시하고 유지하는 것은 장기적인 치료 목표를 달성하는데 있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

    알케미스는 ALPINE 연구 결과를 차후 상호심사저널과 학술대회를 통해 발표할 예정이다.

    의약뉴스 이한기 기자  |  apple1861@newsm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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